그의 브레이크 아웃 프로젝트 Monsters에 이어 Gareth Edwards는 2014 년 Godzilla 영화 재부팅을 통해 인디 영화 제작자에서 큰 예산의 텐트 폴 감독으로 도약했습니다. 그런 다음 12 월에 뜨거운 기대를 모았던 Rogue One: A Star Wars Story와 원래 고질라 재부팅의 속편과 함께 멀리 떨어진 은하계로의 여행을 계획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Edwards는 올해 초 Godzilla 2 (현재 알려진대로)의 감독직에서 물러 났 으며 속편의 극장 개봉일은 이후 Legendary와 Warner Bros. Pictures에 의해 2018 년부터 2019 년까지 연기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시나리오 작성 듀오 Michael Dougherty와 Zach Shields가 새로운 Godzilla 2 대본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속편의 초기 각본 초안은 고질라의 공동 작가 Max Borenstein이 Edwards의 감독하에 작성되었지만 Dougherty와 Shields는 대부분 처음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Godzilla 2의 개발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가 정확하다면 Edwards의 속편에 대한 원래 비전이 이월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몇 가지 핵심 요소를 제외하고).
Screen Crush는 Dougherty가 영화를 공동 집필하는 것 외에도 Godzilla 2를 감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Dougherty는 Godzilla 속편과 같은 수준의 큰 예산 영화를 감독 한 적이 없지만 이전에는 Bryan Singer가 운영하는 텐트 폴 X2: X-Men United, Superman Returns 및 X-Men: Apocalypse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Dougherty는 2007 년 컬트 히트작 호러 / 스릴러 Trick 'r Treat에서 장편 감독 데뷔를했습니다. 그 후 그는 작년에 컬트 히트작 호러 / 코미디 Krampus (Legendary가 공동 제작 한)를 감독했습니다.
The fact that Legendary and Dougherty have an established relationship supports the idea of the studio trusting him to call the shots on Godzilla 2, in adding to helping craft the screenplay. With movies such as Krampus and Trick 'r Treat, Dougherty has also demonstrated a knack for making fun creature features - a talent that would serve him well, on a Godzilla sequel. Godzilla 2, unlike its predecessor, is being designed as part of a shared universe that includes 2017's Kong: Skull Island and 2020's Godzilla vs. Kong. Dougherty's time playing in superhero movie sandboxes like the X-Men franchise should serve him well in that area, as he helps to plan out a cohesive mythos for Legendary's upcoming Godzilla and King Kong movies.
그러나 Godzilla / Kong 시네마틱 우주에 대한 Legendary의 계획이 Edwards가 Godzilla 2에 대해 염두에 둔 원래 비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Screen Crush는 Edwards가 속편에서 Mechagodzilla를 소개 할 잠정적 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보고합니다. 사실, 여러 고전 고질라 몬스터 상대가 속편에도 등장 할 것이라는 소문이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이 단계에서는 고질라 2에 관한 한 이러한 아이디어가 아직 작동 중이거나 완전히 포기되었는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